빌리지 - 관객과호흡하는 심리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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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엔 각자의 취향있다.
우선 빌리지는 2004 뉴스위크가 정한 최악의영화 10선중 한편이다.
(참고로 반헬싱,월드오브 투모로우,알렉산더,터미널등 도있다)

난그런 배경지식없이 영.화 만 봤다.
기대?반전정돈 솔직히 기대했고 지켜봤다.

그리고 난 만족했다 보는동안 긴장감을 끈을 놓지않았고 3번의 반전중 1개는 예상치못했다. 그러나 이영화는 반전이 중요하지 않은것 같다.

감독은 확실히 이영화를 통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한다.

이영화에서 나는 보다 감독의 메세지를 더욱 가깝게 깊게 다가왔고 느낄수있었다.

식스센스,언브레이커블 과는 또다른 향의 영화

비두.

매일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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