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필리핀 · 2011. 6. 22. 21:28
[필리핀] 마닐라 퀘존시 토마스모라토 에비뉴
내필리핀 시작이자 끝이였던 토마스모라토 이곳에 도착첫날밤 숙소 앞 라이브 까페 밤부그란데에서 울려펴지는 포크송 노래소리가 아직도 생생하다. 한달간 머물렀던 이곳 나름 번화가라 생각하기도, 다른 이들은 동네가 후지다며 멀리도 떠났지만 최소한 나에겐 부족함 없는 이곳 토마스 모라토. 마닐라를 다시 방문한다면 반드시 가야할 곳. 만두도 팔고, 그 병아리알 도 팔았던.. 겉보기엔 참 깔끔하다 만두집 옆인데 밤되면 가라오케처럼 노래방겸 술집을 변모함 가격도 저렴한것 같다. 머큐리드러그스토어 갈때마다 스치듯 지나친 곳 왼쪽에 웨어하우스는 큼지막한 문구사무용품점으로 종종 이용했고 요거트프로즈는 와이파이도 잘되있어서 학생들이 많이이용했다고 들음 주문식 스시뷔페 젠쇼. 무제한으로 주문해서 먹을수 있음 평가는 극과극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