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지스강을 가로 지르는 배위의 우리들



많은 인도를 여행하는 사람들이 가장 오래 눌러 앉아 버린다는 바라나시.
나역시 나의 여행기간중 맥로드간즈와 더불어 가장 오래있었던 곳

'함께'라서 더 좋았던곳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두'를 알았던곳.

그 당시에는 정말 몰랐는데

행복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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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두.

매일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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