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여행] 우다이푸르 Udaipur - 시티 팰리스




자이살메르에서 나랑 종혁형이랑 슬리핑 버스 2싱글로 끊었는데
막무가내로 더블로 밀어넣는 버스기사 아저씨..
그덕에 우다이푸르를 가는내내 답답했다.
하지만 슬리핑 버스답게 여차저차 해서 잠이 들고 일어났다.

내가 알아본 한누만 호텔로 가기로 하고 릭샤에서 형에게 내가 방값을 싸게 지를테니 나한테 맡겨달라고햇다.
새볔6시 도착했는데도 사장님이 나오셔서 맞아주었다.
우리둘이 묵을거라했는데 방값을 물으니..
150루피..
우리는 ok할수 밖에 없었다;;
방도 좋고; 가격도 저렴하고; 거기다 얼리 체크인해주었으니;;

자이살메르에서 헤어진 승희누나도 만나고!!
바로 시티 팰리스로 향했다.


시티팰리스는 그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곳에서 바라보는 우다이푸르의 모습이 명관인것같다.
신혼여행의 휴양도시 답게 호텔도 보이고 드넓은 소후 배 들이 눈에 들어온다.


하얀도시 우다이푸르


팰리스 : 궁전
답게 벽화여기저기 아름다운 문양들이 눈에 띈다



저멀리 가트에서 목욕하는 아낙네들



아름다운 궁전의 모습

여기가 왕의 침실? 인가 였는데
보석과 금으로 치장되어 매우 인상적이었다.




난 궁전의 모습보단 궁전 밖에 광경이 더 좋아서 밖을 바라보는 시간을 더두었다.


  마치고 오는 길에 간나쥬스 (사탕수수 음료) 한잔~



시티팰리스를 구경한 결론은 몬팰리스는 보지 말아야지 였다~
결국 화려한 장식과 건물을 보는것보단 높은것에서 내려다보는 우다이 푸르의 전체적 모습이 더욱 인상깊었다.
아마도 여기와 아그라의 타지마할이 '유료' 성 구경의 다인것 같다.

내 여행관상 관광보단 체험이므로..

어쨋든 입장료를 끊을때 사진촬영 허가권도 구입해야하지만
내가알기론 사진촬영 허가권은 입구에서 카메라만 꺼내지않고 통과하면 더이상 제지를 받지 않으므로 구입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나역시 구입하지않고 막 찍고 다님 ㅋ)


이때까지 아마도 난 우다이뿌르를 고아(함피)에 가기위한 중간 정착지로 생각 했던 것 같다.



비두.

매일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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