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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딱이로 찍은 다대포 낙조 A컷




무더운 여름, 사실 부산하면 해운대, 광안리를 타지분들은 많이 떠올립니다.
부산사는 분들조차도 다대포라고 하면 고개를 갸우뚱하며 거기가 어딘지 한참을 생각하고는 합니다.
다대포옆 장림동이 고향인 저는 다대포는 걸어서, 혹은 자전거로도 가볍게 갈수있는, 흔히 초등학교 소풍 단골코스 입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다대포해수욕장은 다대공단에서 흘러나오는 폐수로 X물 해수욕장이라는 오명도 있었습니다만
아시아최고의 분수대도 생기며 주민들의 가꾸는 노력으로 가을 혹은 겨울이 해가 기울어 질때면 dslr카메라를 들고와서
출사를 하시는 분들을 흔히 볼수있습니다.

저는 동네사람으로서 다대포해수욕장을 조금더 멋지게 담을수있는 곳을 알고있었지요.
물론 카메라는 그때당시 똑딱이(LX2)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바로 산에서 보는 다대포 풍경입니다.
아미산이라고 하는데 장림주택단지에서 올라가서 볼수 있습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해수욕장 앞으로 늘어서있는 공단들이 인상적입니다. 색감이 독특하네요


이곳에는 벤치가 있습니다. 벤치에 앉아서 바다를 보며 카메라를 드니 아름다운 풍경이 절로 나옵니다.




이제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바다는 평온해 보이네요. 바닷바람 쐬는것은 언제나 즐겁지요.


해수욕장에는 낙조를 담으려고 출사를 나온분들이 많습니다.
그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커플분도 계시고...^^;


저는 해수욕장 바로옆에있는 몰운데 백사장으로 향했습니다.

몰운데는 모래로 이루어진 다대포옆 섬입니다. 이곳 백사장과 자갈마당에서 조금더 바다를 볼수 있었고,
바다에서는 오리(?)들이 떠다니더군요 ㅎ 카메라에 담을걸 아쉽네요 ㅎ




붉게 바다가 물들때의 아름다움은
잊혀지지 않더군요.

비록, 서울로 떠나기전의 바다를 보는 것이었지만
다시 고향 부산으로 내려간다면 낙조를 보고와야 겠습니다.

부산에 오신다면 다대포해수욕장에서 낙조도 보시고
가격거품이 없는 회센터에서 회를 사서 초장집에서 드시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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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몰텐

을왕리 해수욕장 입구부터
가게들 그속에서 고기를 먹은 추억들...
그리고 해질녘 풍경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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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몰텐
서쪽 바다는 을왕리가 처음이었다.
서쪽 바다라 역시 선셋이 장관이었다.
다만 날씨가 매우 추워 오래있지못해 아쉬운게 흠이다.

역시 난 여름보다 겨울 바다가 너무 좋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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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몰텐

여주군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마친후
우리가 묵을 숙소인 신륵사로 가서 하루 템플스테이를 했습니다.
담당 스님의 안내로 신륵사에 대해 알게되었고
그와중 주지스님도 오셔서 좋은말씀 해주셨습니다.

원래 절에서 금지된 음주를 양해를 구하고 가볍게 마신후
잠들려고 했으나 많은 일거리 때문에 결국 다음날 조식을 먹지 못해 너무 아쉽네요.

하지만 산책로도 좋았고 공기도 좋은 그래서 기회가 되면 다시 오고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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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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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뙤약별 아래,
별의별 고생을 다했던 08년 여름 제주일주의 기록을 적어본다.

출발전날 정민이집에 모여 가볍게 고기도 구워먹고 체력비축을 했다.



그리고 이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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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해안도로는 1년전의 추억이 떠오른다. 그때 카메라가 없어서 내가 담고 싶었던 사진들을 찍으며
내가 서고 싶을때 정지를 하며 셔터를 눌렀다.
햇볕은 뜨거웠지만 이제 시작이라 버틸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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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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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멀리 인도와 빈이 보인다.

 

어느덧 해안도로가 끝이 났고 잠시 우왕자왕도 했지만 우리는 종종 쉬워가며 더위에 맛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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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도 발라보고, 최대한 즐겁고 기분좋게.. 나는 "이제 오늘 일정의 반의 반도 안왔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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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협재해수욕장 도착. 전에는 협재해수욕장까지 오는것이 이리 힘들지 않았는데.
역시 여름하이킹은 정말 지옥인걸까? 아직 반도 안왔는데.. 걱정이 앞선다.
해는 내 머리위에 있다.

하지만 그런 걱정도 잠시, 바다는 코발트빛을 내며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탄성을 보이며 멍하니 바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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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의 꽃: 협재해수욕장



멀리 비양도가 보이고 바다는 속이 보일정도 맑고 깨끗함을...
아쉬움을 뒤로한채, 드디어 지옥의 시작인 지름길 1136도로를 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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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시작


이때 친구들은 정말 몰랐다. 이도로의 위험성을..
나는 이도로로 달리는 버스를 정지해둔 아저씨께 자전거로 타고 간다니 혀를 내둘렀다.
물론 친구에게 이런말은 하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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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올라가자마자 내타이어가 펑크가 났다.
정말 암담했다. 정말 힘들었다. 앞으로 몇시간을 끌고 가야 한단 말인가?
나혼자 자전거 수리점을 돌아갈 생각을했고, 조용히 끌고갔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언덕은 끝이 없는 오르막 이었고, 우리는 전부 자전거를 끌고 갔다.
중간에 나무에 우리는 너나 할것 없이 벌러덩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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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 죽을것 같아!

이길을 안내한 나를 원망섞인 눈으로 바라보지만 난 펑크가 난터라 나역시 상태는 최악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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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은 인도가 들어주고 자전거는 빈이 끌어주며 나를 도와주었다.
힘들때 도와주는 친구들에게 너무 고마움을 느꼇고 한편으론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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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정말 힘들게 한 1136도로



첫날. 목표한곳까지 가지못해 도중 월드컵경기장에 밤늦게 도착했고 우리는 녹초가 된체 열이나는 몸을
식히며 하루를 보냇다. 나는 내일 자전거 펑크 고칠걱정이 앞섰고 결국 결단을 한다.
그리고 잠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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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Posted by 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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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여행때는 눈보라가 나를 괴롭히더만 이제는 태풍이 온단다...
그래도 별수 있을까? 무작정 떠나야지.
이번엔 하이킹이 아닌 중문에 콘도를 잡고 버스나 차를 얻어타는 히치하킹 여행을 했다.
첫날은 중문의 명소인 신라호텔과 쉬리의 언덕 그리고 여미지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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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흐렸지만 파도와 바닷가는 그래도 아름답더라.
비가 조금씩 내렸지만 이런 기분도 다 추억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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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의 상징이라 할수있는 여미지.
관람비는 비쌌지만 해질녘, 퇴장안내방송을 들으면서까지 봤다. 시간이 아까울정도로 볼거리도 많고
운치도 있었다. 다음여행때는 가지 않았지만 감회가 새로웠다.


다음달도 고행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즐거웠다. 형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재미가 있었다.
가장 즐거웠을때라면 화물차 뒷칸에 앉아 히치하이킹 할때
이때만큼은 여행의 참맛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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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다음해에 또다시 제주도를 찾았다. 이로써 4번째다. 하지만 하나도 질리지 않는다.
매번 새롭고 또 두근거린다. 이젠 제주도가 내 작은 안식처 같다.그립다. 그리고 또 떠날 계획을 난 하고있다.
Posted by 몰텐
 TAG 제주도

여행준비는 설레임으로 가득차지만 이번 여행은 완전 급조 였다.
우선 친구들과 어디를 가야할지부터 난항이었다. 상해?리프트?밀양?해운대까지..
결국 내가추천하고 원했던 거제도를 낙찰됬지만 그만큼 부담감이 컸다.
우선 가격적 부담. 8월초는 휴가의 초절정 성수기라서 숙소 잡는것 조차 힘들었다.
하지만 인터넷 신공을 발휘해서 에어콘 딸린 민박집을 9만원에 구하는 쾌거를 이룰수 있었다.
위치또한 내가 원하는 학동 몽돌해수욕장 바로 앞 이라 정말 안성 맞춤이었다.

출발전날 모여서 까지 한친구는 복귀 걱정에 가까운 다대포 해수욕장으로 가자고 하고.
하여튼 힘들고 두려운 출발이었다.
거기다 출발날 진해 안골항구를 못찾아서 진해시까지 갔다가 다시왔다.
다행히 턱걸이로 출발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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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럭이는 태극기과 작별인사를 하는 갈매기들

바닷바람을 쐬니 몸과 마음이 한결 가볍다.
사실 새벽에 일어나 출발해 피곤할텐데 모두들 상쾌해 보인다.

거제도에 도착해서 우리는 일영의 폭주 다마스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학동몽돌 해수욕장. 거제도의 대표적인 몽돌해수욕장이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아직 숙소체크인 시간이 되지않아 우리는 신선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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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대 가는길



저멀리 신선대가 보인다.

다들 기념찰영을 하느라 바쁘다.

우리일행들도 역시 셔터를 눌러댄다.

사진은 추억을 기념하기 위한거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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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단체컷 한장


이번엔 바람의 언덕으로 향했다. 신선대 바로 앞으로 도보로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친구들이 열심히 사진을 찍고있는 동안 나는 멍하니 바다를 바라보았다.
그냥.. 혼자만의 생각을 하고있었지.
여행와서는 근심을 버리려고 노력했는데, 너무 안좋은 일이 겹쳐서 떨처버리기는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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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몰래 찍은 내 뒷모습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을 쐬며 우리는 오랫동안 앉아서 쉬었다.
몸이 지쳤던 게지.
그냥 앉아서 자동 알람설정으로 사진도 찍고 예기도 나누고 편하게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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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오른쪽이 나


몽돌해변으로 돌아왔다.
라면으로 대충 허기를 달래고 바다로 뛰어들었다.

날씨는 더웠지만 바다는 차가웠다. 그리고 조금만 가도 수심이 너무 깊어서 튜브나 구명조끼 없이는 내 수영실력으론 너무 힘들었다.
그렇게 3시간을 수영하며 보내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깜짝 폭우가 내렸다. 천운인지 우리는 샤워를 하고있었지.
그리고 샤워를 끝내니 비는 언제 그랬냐는듯 더이상 내리지 않았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바베큐 파티를 했다. 가장 즐거운 시간
소주와 불판위의 삼겹살. 비록 1박 2일이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흥겹게 보낼수있었다. 우리, 다음엔 어디로 갈까?

Posted by 몰텐
서울에서 대학교 1학년 생활을 정리할 즈음 이다.
 입대 영장도 나왔고, 무얼 할까 생각하며 부산에 내려올 생각을 하고있었다.

 마침 재수를 끝내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는 친구랑 예기하던중
 제주도에 놀러가지 않겠냐고 물어보았다.
 
'갈래?'
'가자!'

아무 고민도 없이 그냥 떠나고 싶었나 보다.

갈때는 배를 타자고 내가 주장했다. 이건 정말 어리석은 짓이었다.
한푼이라도 아껴보고자 그랬지만, 정말 바보같은 생각이었다.


<첫째날>
제주도 아침에 도착했을때 눈이 내리고 바람이 세차게 불고 있었다.

제주하이킹 사무실안에서 난로를 떠나는것이 정말 아쉬움이 컸다.
그만큼 밖으로 나서기가 힘들었다.

눈이 펑펑 내린다.
제주도에서는 1년중 눈이 오는날이 손꼽힐 정도라는데....









한림공원.

유일하게 돈내고 관람한곳
2시간 남짓 폐달만 밟다가 쉴수있다는것에 기쁨을 느꼈다.

눈이 내리는 식물원.
당시에는 몰랐지만 참 운치있었던것 같다.

금릉석물원을 들리고 곡장 전진만했다.
제주도는 서쪽이 그리 볼것이 없고 첫날이기때문에 혹시모를 변수를 대비해서 빠른 진도로 갔다.

6시도 안되서 어두워진다.
서둘러 민박을 잡고 누웠다.8시뉴스가 체 끝나기도 전에 눈이 감긴다. 뉴스에서는 오늘이 제주도 에서 가장 추운날이란다.

<둘째날>
일어나니 온몸이 말그대로 삭신이 쑤신다.
하지만 어쩌겠는걸 우리는 나아가야 하는걸.
한솥도시락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중문에 도착했다.

중문. 여미지식물원,테디베어하우스,천지연폭포...너무나도 가고싶었던곳
하지만 친구가 그냥 가잰다. 시간아깝다고..
'우린 관광온게 아니잖아.' 맞는말이다. 쉬리언덕 찾다가 그냥 포기하고 중문을 떠난다.
그때 결심했나보다 다시 오겠다고..

그런 아쉬움은 주상절리(컨벤션센터)가는 길에서 모두 날려버린다.
다운힐.
저멀리 바다가 보이고 내가 가는길은 야자수들이 맞이한다.
속도는 점점빨라지고 상쾌함은 늘어간다.
아. 이것이 자전거 여행하는 이유구나.

<셋째날>
이런, 설마했던 변수가 터졌다.
자전거 타이어가 펑크 났던 것이다.
처음엔 얻어 탈려고 30분동안 도움을 요청했지만 도민들은 많이 바쁘것 같았다.
결국 2시간여 동안을 성산을 향해 자전거를 이끌고 걸어갔다.
이런 고생도 다 여행의 일부구나. 그때는 그냥 짜증나서 원망스러웠는데...

성산에 도착후 자전거펑크를 때우고 맛있는 정식을 먹었다.
지체되는 바람에 섭지코지는 가보지 못했지만 우도만큼은 또칠수 없었다.
하지만 머물수 있는 시간이 대략 1시간남짓 이라니..
우도는 우리에게 그리 많은 시간을 허락하지 않았다.
눈부신 산호해수욕장, 청록색의 검멀레.

그냥 모든 풍경들이 아름다웠다.
잠깐의 시간동안 쉴수도 없이 폐달만 밟았다.
우도는 평온했고, 우리만 바쁜 숨을 몰아셨다.

가장큰 아쉬움, 가장큰 그리움.. 바로 이곳 우도였던것 같다.

돌아오는 마지막 배를 타면서 결심을 했던것 같다.

다시 오리라..
이곳에서 원없이 있으리.



마지막날은 조용히 목표지를 향해 폐달을 밟았다.
해안도로를 타며 묵묵히 달렸던것 같다.

어느덧 제주시가 보인다. 다왔구나. 결국.
끝이구나. 아니지. 내일 한라산 등반이있다.

한라산의 설경을 원없이 구경했다.
정상에서는 폭풍같은 소용돌이 때문에 아 잠깐있다 내려왔다.

이렇게 내 겨울 자전거 여행은 끝이 났다.
비행기속에서 내내 다음엔 어떻게 여행할까 계획을 짜고 있었다.

<비용>
자전거 대여 32000
식비 25000
숙소 40000
교통비 15000
기타 표값등 5000 합계: 운항비 제외하고 112000

<추천장소>
표선해안도로,컨벤션센터 가는 도로
우도
Posted by 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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