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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만족도를 떠나서 배급사의 말도 안되는 마케팅에 허를 찰수밖에 없었다.
본 시리즈와 인셉션의 만남이라고?
극장에서 나올때 어이없어하는 아이를 보면서 안타깝기도 하고...

그러한 엉터리 광고에도 영화는 비교적 무난한 SF멜로물이다.
컨트롤러 라는 존재를 부여하면서도 자신의 주어진 운명에 굴복하지 않고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스토리텔링도 나쁘지 않다, 아니 지루하지않게 즐겁게 감상할수있다.
신선한소재로 자연스러운 연기와 이야기 그리고 깔끔한 마무리까지...

개인적으로 취향상 로맨스물을 즐겨보지 않지만 이정도만 아주 잘빠진 영화라 생각한다.
커플들의 데이트용으로 남여 모두 만족할만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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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몰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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